“북한 여행 허용” 촉구한 하원의원… 親與인사, 선거 자금 900만원 기부
브래드 셔먼 민주당 하원의원이 최근 트럼프 정부의 북한 여행 금지 조치 연장을 비판하며 “많은 한국계 미국인이 실망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미국의 친여(親與) 성향 한인 단체인 미주민주참여포럼(KAPAC)의 최광철 대표가 셔먼의 재선을 위해 선거 자금 7000달러(약 950만원)를 기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미 사업가 출신인 최 대표는 지난 대선 때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안보 특보를 지냈고, 6·25전쟁 종전 선언과 미·북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한반도 평화 법안’ 통과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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