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에 깊어진 자영업 양극화…저신용 자영업자 연체율 5년새 4∼5배로 늘어
저신용 자영업자들이 빚을 버티지 못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에서 신용등급 7~9등급 자영업자의 대출 연체율은 4년 8개월 만에 4~5배로 치솟았다. 반면 신용도가 양호한 자영업자의 연체율은 오히려 낮아졌다. 고금리 부담이 취약 대출자에게 집중되면서 자영업자 대출의 건전성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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