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금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 삼성화재 재건 나선 토미, '12반지' 유광우와 다시 뜬다›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박균택 “한동훈 딸 수사 국제 공조 요청 불송부, 직권남용 수사해야”› 이 대통령 “글은 나라의 얼굴, 말은 나라의 심장”…한글날 100돌 경축› 심상찮은 농어촌 민심에…농지조사 ‘보완’ CPTPP 가입 ‘보류’› ‘전두환 내란 부인’ 김태규 징계안 내도…윤리특위 29개월째 ‘없음’› 삼성화재 재건 나선 토미, '12반지' 유광우와 다시 뜬다› 18년 만에 대사 소환 카드…한·우크라 외교 갈등 최고조› '무법천지'된 올림픽공원…피해액 26억 넘었다› 문 닫은 檢, 올해 '보완수사 요구' 늘어…8개월 새 7.6만건› 영농기에 소수력 돌리니…한 달 새 저수율 26%p '뚝'› 빨라진 독감 유행…보험금 지급도 한 달새 5.9배 쑥 ↑› 박균택 “한동훈 딸 수사 국제 공조 요청 불송부, 직권남용 수사해야”› 이 대통령 “글은 나라의 얼굴, 말은 나라의 심장”…한글날 100돌 경축› 심상찮은 농어촌 민심에…농지조사 ‘보완’ CPTPP 가입 ‘보류’› ‘전두환 내란 부인’ 김태규 징계안 내도…윤리특위 29개월째 ‘없음’
최신

프랑스, ‘교육 환경 개선’ 학생 시위에 “교사 3000명 수일내 배치할 것”

Kyunghyang Shinmun ·

지난 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탄압에 맞서 계급 연대를’이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고 있다. 마르세유|AFP연합뉴스

프랑스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대규모 학생 시위가 2주 가까이 이어지는 가운데 프랑스 정부가 교사 3000명을 수일 내로 추가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에두아르 제프레 교육부장관은 이날 TF1 방송에 출연해 프랑스 고교 약 3700곳 중 가장 취약한 학교 114곳을 대상으로 3000명 이상의 교사를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교사들이 오는 9~13일 사이에 업무를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고도 설명했다.

세바스티앵 르코르뉘 프랑스 총리도 SNS를 통해 현재 수업에 투입되지 못한 대체 교사 3024명을 가장 취약한 학교에 우선 배치할 것이며,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인력 수백명의 신규 채용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르코르뉘 총리는 추가 재정 지원을 약속하면서 “학생들의 핵심 요구 사안을 2027년도 예산안 수정안에 반영하겠다”고도 적었다.

앞서 프랑스에서는 과밀 학급과 교사 부족, 노후 시설 등 열악한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학생들의 시위가 벌어졌다. 당초 학생을 중심으로 이뤄졌던 시위에 대학생과 교사 등 성인이 참여하면서 규모와 의제도 확장됐다.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시위에는 전국에서 7만1500명이 참가했다. 파리에서만 2만4500명이 거리로 나왔다. AFP통신은 시위 과정에서 504명이 체포되고 경찰 등 48명이 다쳤지만 대부분 시위가 평화적으로 진행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고등학생들의 시위에 학부모와 교사, 노조, 대학생, 은퇴자 등 다양한 이들이 동참하면서 시위가 세대 전반으로 확산하고 있다. 교육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춘 문제 제기는 광범위한 사회적 요구로 확장됐다. 프랑스 내무부는 6일(현지시간) 파리 시위 참석자 5만6000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26만6000명이 시위에 나섰다고 밝혔다. 학생 단체들은 파...

Kyunghyang Shinmun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khan.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Kyunghyang Shinmun에 있습니다.

Kyunghyang Shinmun 더 보기

전체 보기 ›

최신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