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3조원 규모 PF 정상화 펀드 추가 조성… 주택 1만8000가구 공급
금융위원회가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로 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해 3조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 신규 펀드의 60% 이상을 주거 사업장에 투자해 주택 1만8000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17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PF 사업장을 방문해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펀드(캠코펀드) 운용사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금융감독원과 캠코, 신한·이지스·캡스톤·코람코·KB자산운용, 자이S&D, SK D&D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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