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왜 부끄러운 맨발로 팬을 직접 만났을까...이 작은 마음이, 큰 울림이 된다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일이었는데…. 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개인 통산 300홈런 금자탑을 쌓았다.
300홈런을 친 선수는 제법 있었다. 양의지 전까지 16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하지만 포수로서는 3번째라 의미가 크다. 박경완(은퇴). 강민호(삼성) 이후 다음은 양의지 차례였다. 매일같이 쭈그려 앉아 공을 받느라 힘든데, 방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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