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과 놀자!/피플 in 뉴스]‘부족함’이 힘이 됐다… ‘오디세이’ 놀런 감독의 영화 인생
여러분은 영화를 보면서 ‘이 장면은 어떻게 만들었을까’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영화의 시간과 기억, 꿈과 우주를 독특하게 표현해 세계적인 감독이 된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영국 출신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런(사진)입니다. 놀런은 1970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일곱 살 때부터 아버지의 슈퍼8 카메라와 장난감 인형을 이용해 동생과 짧은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는 영화감독이 되기 위해 영화학교에 진학한 것은 아닙니다. 런던대(UCL)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16mm 영화를 만들며 촬영과 편집을 익혔습니다. 문학 작품을 읽고 분석하며 배운 이야기 구성 능력은 훗날 복잡한 시간 구조와 인물의 심리를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곧바로 유명한 감독이 된 것도 아닙니다. 놀런은 생계를 위해 기업과 기관의 홍보 및 교육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주말마다 첫 장편 영화 ‘미행(Following)’을 촬영했습니다. 제작비가 없어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donga.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Donga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