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관광객 성폭행·살해한 獨 남성, 32년만에 '덜미'… 81세에 들통난 중범죄, 형량은
32년 전 독일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성폭행하고 잔혹하게 살해한 미제 사건의 피고인이 재판에서 자신의 범행을 모두 인정했다. 수사 당국이 최신 DNA 분석 기술로 장기 미제 사건의 단서를 재검증하면서 마침내 범인의 윤곽을 잡게 됐다.
18일(현지시간) 독일 매체 dpa · AP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독일 코블렌츠 지방법원에서 열린 살인 사건 재판에서 81세 남성 피고인이 지난 1994년 발생한 미국인 관광객 에이미 로페즈(당시 24세) 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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