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도 빠질 깊이”… 남아공 싱크홀 퍼포먼스에 “구하자” 오인 출동 소동
남아프리카공화국 야당 정치인들이 도로 파손의 심각성을 알리려고 싱크홀에 기린 박제 모형을 넣었다가 시민들과 동물 구조대의 오인을 불러일으키며 비판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남아공 주요 야당인 민주동맹(DA) 소속 정치인들은 최근 요하네스버그 북서쪽 모갈레시의 한 도로변 싱크홀에 박제된 기린 머리 모형을 세워두고 영상을 촬영해 소셜 미디어(SNS)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기린이 서 있을 수 있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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