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2일 토요일 매체소개🌓
🇰🇷 KR ▾
속보
암 예방 아닌 재발 막는 백신…mRNA 치료 효과 어디까지?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제2우주센터 공모에 전남광주·제주 응모…10월 결정 ‘연 30일 최고 40도’…목숨 위험한 폭염, 뉴노멀 되나 탄소 배출 방치하면, 60년 뒤 ‘야외작업 불가’ 연간 50일로 폭증 지난 7월 밤, 무슨 일?…열대야 가장 많고, 최저기온 제일 높았다 암 예방 아닌 재발 막는 백신…mRNA 치료 효과 어디까지? 서울대 졸업장보다 뇌 속 ‘칩’ 등급 본다?…2050년 면접 풍경 50대에 ‘3가지’만 피하면…치매 13년 늦춘다 최강 ‘엘니뇨’ 가능성 ‘쑥’…올해 가장 더울 확률 69%로 치솟아 유럽서 27년 만에 개기일식…한반도에선 ‘2035년 이날’ 볼 수 있다 한 번에 6개월 늙는 폭염, 90년대생은 앞세대보다 2배 더 겪는다 제2우주센터 공모에 전남광주·제주 응모…10월 결정 ‘연 30일 최고 40도’…목숨 위험한 폭염, 뉴노멀 되나 탄소 배출 방치하면, 60년 뒤 ‘야외작업 불가’ 연간 50일로 폭증 지난 7월 밤, 무슨 일?…열대야 가장 많고, 최저기온 제일 높았다
한국 뉴스

"포르투갈 리그가 네덜란드 리그보다 좋아요?"

Nocut News ·

황인범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를 떠나 포르투갈 FC 포르투로 이적한 날이었다. 뉴스를 보던 아이가 조금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그런데 포르투갈 리그가 네덜란드 리그보다 좋아요?" 예상치 못했던 질문이었다. 아이에게 물었다.

"네가 생각하는 잘하는 리그는 어디야?"라고 물었더니 잉글랜드, 스페인 등을 언급했다. 축구 관련 책을 몇 권 보더니 기본 상식은 생긴 모양이다. 다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중에는?"이라고 물었더니 "네덜란드가 더 잘하지 않아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네덜란드 리그가 더 좋다고 생각했으니 황인범의 이적이 조금은 이상했던 것 같다. 사실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는 문제였다. 흔히 말하는 유럽 5대 리그가 아니면 비슷하다는 생각이었다. 그래도 박지성, 이영표 등이 뛰었기 때문일까. 솔직히 네덜란드 리그가 포르투갈 리그보다 위라고 생각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 '오렌지 군단'의 강렬한 이미지도 영향을 미쳤다. 친절하게도 유럽축구연맹(UEFA) 홈페이지에 유럽 리그의 랭킹이 있었다. 이미 말했던 유럽 5대 리그가 1~5위였다.

1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위는 이탈리아 세리에A, 3위는 스페인 라리가, 4위는 독일 분데스리가, 5위는 프랑스 리그1이었다. 포르투갈 프리메이라리가는 유럽 5대 리그 바로 밑 6위였고, 네덜란드 에레디비시는 8위였다. 둘 사이 7위는 벨기에 주필러리그였다.

"그러면 그 랭킹은 어떻게 정해져요?" 계산 방법은 복잡하지만, 기준은 간단하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참가 클럽들의 성적이 바탕이 된다. 최근 5개 시즌의 성적을 바탕으로 각 리그의 순위를 매긴다. 승리에 2포인트, 무승부에 1포인트, 리그 페이즈 최종 순위와 각 라운드 진출마다 보너스 포인트가 주어지는 방식이다. 리그 순위에 따라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콘퍼런스리그 출전권이 배분된다. 아이는 어느 정도 이해를 했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하지만 아이의 질문은 끝나지 않았다. 다행히 이미 예상한 질문이었다.

"K리그는 아시아에서 몇 등 정도 해요?" 역시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에 가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쉽게도 아시아의 호랑이는 이제 옛말이 됐다.

K리그의 아시아 순위는 3위다.

1위는 '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다.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는 최근 두 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 우승했다. 아이반 토니 등 유럽에서 활약하던 정상급 선수들을 데려오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일본 J리그가 2위에 올랐다.

UEFA와 달리 AFC는 최근 8시즌 챔피언스리그 엘리트와 챔피언스리그2 성적을 기반으로 리그 순위를 책정한다. 최근 시즌의 성적이 더 큰 비중으로 반영된다.

K리그의 2025-2026시즌 점수는 7위였다.

2024-2025시즌도 5위. 예전에 벌어뒀던 점수 덕분에 3위를 유지하고 있다.

"다시 잘하겠죠." K리그의 순위와 현재 상황을 들은 아이는 다소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방으로 향했다. 이내 축구 게임을 켜 K리그 내 연고지 팀을 고르더니 "우승시킬 거예요"라고 게임 속으로 빠져들었다.

Nocut News에서 전체 기사 읽기 ›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nocutnews.co.kr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Nocut News에 있습니다.

Nocut News 더 보기

전체 보기 ›

한국 뉴스 더 보기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