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집단대출 취급 재개…중단 6개월만(종합)
새마을금고는 작년 가계대출 관리 실패로 올해 순증 가능한 대출 총량이 없었는데 올해 이미 취급된 집단대출 실행으로 대출이 크게 늘면서 조이기에 나섰다.
앞서 새마을금고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따라 지난 2월 19일부터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취급과 대출모집인 통한 가계대출을 중단했었다. 이어 지난 5월엔 회원 중 1년 미만 회원을 포함한 비회원의 주담대 취급을 중단했다.
정부는 최근 부동산 대책에서 올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2배(1.5%→3%)로 올리고 집단대출을 금융회사 한도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농협도 지난 24일부터 집단대출 영업을 재개했다. 집단대출에 한해 대출모집인 가계대출과 증가율이 1%를 초과한 농·축협 대상으로 막았던 비조합원·준조합원 대상 집단대출 등을 다시 시작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7 18:49 송고 2026년08월27일 18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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