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못 채우면 스쿼트 200개" 부당 지시 내린 中 직장
중국의 한 직장인이 업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했다는 이유로 '스쿼트 200개'를 강요받았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6일(현지 시간) "중국 직장 상사가 벌로 스쿼트 200개를 시켰다"며 "직원이 심각한 근육 손상을 당해 병원에 갔다"고 보도했다.
SCMP에 따르면, 20대 여성 양씨는 6월부터 항저우에 위치한 금융 대출 업체의 텔레마케터로 일하기 시작했다. 팀장 장씨는 양씨에게 입사 초반부터 고강도 업무를 지시했다. 매일 전화 200통, 고객 방문 1건, 상담 의향 1건을 따내라고 요구했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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