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 올래?" 투수 장인의 은근한 플러팅, 65억 포수 급화색 "진짜요?" [SC포커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산전수전 다 겪은 환갑 나이의 노장. 농담 같은 한마디가 65억 포수의 마음을 흔들었다. 경기를 앞둔 LG 트윈스 포수 박동원이 인사를 하러 KT 더그아웃을 찾았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강철 KT 위즈 감독은 "살이 좀 찐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다. 박동원도 "요즘 경기를 많이 안 뛰어서요"라며 웃었다. 이강철 감독은 더그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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