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성장세 주춤한 이케아, 외곽 대형점 넘어 도심으로
한국에 진출한 지 10년이 넘은 이케아의 국내 사업 전략을 둘러싼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실적 성장세가 주춤한 가운데 철수설과 노사 논란까지 겹쳤다. 초기 성장을 이끌었던 외곽 초대형 매장 중심의 출점 공식에 한계가 나타나면서 백화점·아울렛 등 도심형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케아코리아는 다음 달 대구에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매장을 연다. 지난해 11월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난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은 세 번째 도심형 매장으로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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