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조, '통합교섭' 공식 요구…IT 노사관계 변수로 부상
네이버 노동조합(노조)이 8년 동안 이어진 개별교섭 구조로 인한 계열사간 처우 격차 확대를 지적하며 네이버 본사와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통합교섭'을 사측에 공식 요구했다. 네이버뿐 아니라 카카오 등에서 통합교섭 모델을 구상하면서, IT 노사관계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 '공동성명'은 20일 낮 12시 경기 성남시 네이버 제2사옥 1784 1층에서 통합교섭을 요구하는 킥오프를 열었다. 네이버와 계열사 조합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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