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라크 유조선 일부 호르무즈 통과 허용… 원유 수출 ‘예외’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이라크 유조선 일부에 특별 허가를 내줬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으로 걸프 지역의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통항이 크게 제한된 상황에서 원유 수출에 차질을 빚는 이라크에 예외를 인정한 것이다. 다만 허가를 받은 선박 숫자와 실제 통과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22일(현지시각) 이란 국영 IRNA통신을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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