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우타 사태 3주 만에 장례… 사망자 95% 신원도 모른다
지난달 북아프리카의 스페인 자치령 세우타에서 발생한 집단 월경 사태 사망자들의 장례가 참사 3주 만에 시작됐다. 그러나 매장 대상자의 상당수가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이름 대신 번호가 적힌 표지석 아래 묻히고 있다. 유족에게 시신을 돌려보낼 때까지 매장을 중단해야 한다는 인권단체의 반발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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