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자살 방조’ 줄소송 당한 오픈AI, ’10대 위한 챗GPT' 출시
청소년 이용자의 자해·자살 등 안전 문제를 둘러싼 소송과 비판에 시달려온 오픈AI가 ’10대를 위한 챗GPT’를 내놨다. 자해나 폭력, 위험한 챌린지, 극단적 다이어트 같은 콘텐츠에 대한 제한을 강화하고 심각한 위험 신호가 감지되면 보호자에게 알리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 부모 통제 기능과 가족용 인공지능(AI) 이용 지침을 잇달아 도입해온 오픈AI가 청소년 AI 이용에 더 강한 안전장치를 적용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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