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프로 선수가 경기 하다 집에 간다고? "그래서 힐리어드 DH로 넣었다" [수원 현장]
[수원=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경기 하다 갈 수도 있다고 할까봐 걱정이네." KT 위즈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는 2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힐리어드는 보통 외야 수비를 소화하는데, 이날 지명타자로 나가는 이유가 궁금했다. 사정이 있었다. 힐리어드의 아내는 둘째 출산이 임박했다. 지난 18일 LG 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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