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3의 부모’ 됐다...美 부모들, AI에 육아 맡겨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사는 몰리·숀 모스 부부는 다섯 살 딸을 키우는 데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저녁에는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딸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지만, 다음 날 아침에는 AI 이미지 생성기로 전날 상상한 장면을 그림으로 만든다. 식단을 짜거나 학교에서 온 이메일을 정리하는 데도 AI를 쓴다. 남편 숀은 한발 더 나아가 부모와 아이의 대화를 분석해 육아 조언을 해주는 AI 웨어러블 사용도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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