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일본” 외치며 방산 진두지휘… 對中 갈등·재정 압박은 리스크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21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으며 등장한 그는 여소야대 정국을 타개하기 위해 집권 4개월 만에 중의원을 해산하며 조기 총선을 실시하는 승부수를 던졌고 집권 자민당은 역대 최다 의석(465석 중 315석)을 얻으며 압승했다. 연립 여당인 일본유신회 의석수까지 합치면 전체 의석의 4분의 3을 확보했다. ‘강한 일본’을 정권의 슬로건으로 내걸고 집권한 그는 강력한 국정 기반을 바탕으로 ‘전쟁을 할 수 있는 보통의 국가’로 전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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