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투자 유도’ 핀플루언서가 만든 불법 사이트, 차단하기까지 7개월
올 들어 소셜미디어에서 핀플루언서(Finance·금융+Influencer·인플루언서)가 만든 불법 웹사이트와 콘텐츠가 급증한 가운데 당국이 이를 차단하기까지 7개월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핀플루언서가 자극적인 허위 정보를 내세워 고수익에 집착하는 ‘도파민 투자’를 부추기는 문제가 빠르게 번지는 상황에서 관계 당국의 늑장 대응으로 피해를 더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손명수 의원이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올 1~7월 불법 금융투자업 관련 사이트와 콘텐츠 차단을 123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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