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 독주’ 깨졌다…가계 주식·펀드, 현금·예금의 90% 육박
가계가 보유한 주식·펀드 잔액이 현금·예금의 90%에 육박했다.
1년 전에는 절반 수준에 그쳤지만, 주식 투자 확대와 평가액 상승이 겹치면서 두 자산의 격차가 빠르게 좁혀졌다.그간 예금 중심이던 가계 금융자산 구성에도 지각변동이 나타났다. 주식·펀드는 올해 1분기 보험·연금 준비금 잔액을 15년 만에 추월한 데 이어 2분기에는 현금·예금마저 바짝 쫓는 모습이다.현금·예금 절반이던 주식·펀드, 1년 만에 89% 육박9일 한국은행 자금순환 통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말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주식·펀드 잔액은 2381조 1000억 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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