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미만 미수거래 2억원…증권업계, 잇따라 미성년자 거래 제한
만 20세 미만의 미수거래가 2억원으로 치솟자 미성년자 미수거래 제한 조치를 하지 않던 일부 증권사들이 거래 제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오는 9월 4일 미성년자 계좌 미수거래를 종료한다. 미성년 투자자 보호 강화와 미수거래로 인한 결제대금 미납과 반대매매 투자위험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앞서 지난 7월 KB증권도 미성년자 계좌 미수거래를 전면 차단했다. 미수거래는 주식의 일부 금액을 먼저 지불하고, 나머지 금액은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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