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3사, ESS 수주 3차전… 생산능력 확충 승부수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가 정부 주도의 3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입찰에서 다시 맞붙는다.
1차에서는 삼성SDI, 2차에서는 SK온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했다.
ESS 중앙계약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전력거래소 주도로 전력 계통 운영에 필요한 대규모 저장 장치를 경쟁 입찰로 확보하는 제도다. 사업자로 선정되면 전국 각지에 대규모 ESS를 구축한 뒤 15년간 전력 계통 자원으로 운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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