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높아지고 대형사 들어오고…액상형 전자담배 판 바뀌나
합성니코틴 규제 편입과 대형 담배회사의 진출로 액상형 전자담배 시장의 경쟁 조건이 달라지고 있다. 제품 관리가 강화되고 과세로 저가 경쟁력이 약해지면서 브랜드와 유통망, 규제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커지는 모습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일부 중소 액상 제조업체가 과세에 따른 가격 상승을 우려해 사업 중단이나 대체 제품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반면 필립모리스·BAT로스만스 등 대형사는 기존 판매망을 활용해 소비자 접점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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