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30년 연속 집권 틀 짜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0일 “단순한 총선 승리가 아니라 20년, 30년 민주당의 황금시대를 바라보면서 연속 집권의 틀을 짜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일 세종시 이해찬 전 총리 묘소를 참배한 뒤 “황금시대를 바라보며 연속 집권의 틀을 짜고 민주대연합 노선을 회복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전 총리는 2018년 당 대표 선거에서 ‘민주정부 20년 연속 집권’을 내건 바 있다. 이어 김 대표는 경기 남양주 모란공원의 김근태 전 보건복지부 장관 묘역을 방문한 자리에서도 “민주대연합의 노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친청(친정청래)계와 불거진 갈등에 대해선 “새 발의 피고 바다의 콩”이라며 통합 의지를 재차 드러냈다. 하지만 김 대표가 이날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1991년생인 전용기 의원(청년 몫)과 권미경 한국노총 전국공공연대노조연맹 위원장(노동 몫)을 지명한 것을 두고 친청계 최고위원 3명이 일제히 반발하며 계파 갈등의 여진이 이어졌다. 최민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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