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천만 영화’ 3편 나오나…극장 최고 호황, 팬데믹 이후 연간 최다 관객 기대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올해 극장가에서 ‘천만 영화’가 잇따라 탄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왕과 사는 남자’가 16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까지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팬데믹 이후 침체됐던 극장가가 모처럼 활기를 되찾고 있다.박스오피스 1, 2위를 지키며 쌍끌이 흥행 중인 ‘오디세이’와 ‘스파이더맨4’이 24일 각각 730만 관객과 810만 관객을 돌파했다. 두 작품 모두 평일에도 꾸준한 관객을 끌어모으며 예매율 역시 견고하게 유지하고 있어 1000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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