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시즌 10호포…한국인 타자 역대 8번째, 日 출생 선수 시즌 5번째 두 자릿수 홈런
‘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 이후 처음으로 시즌 10호 홈런을 터뜨렸다.이정후는 19일 로스앤젤레스(LA) 방문경기에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그리고 팀이 LA 다저스에 0-1로 끌려가던 2회초에 선두 타자로 나와 동점 홈런을 쳤다.상대 선발 투수 타일러 글라스나우가 다섯 번째 공으로 던진 너클 커브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이정후가 홈런을 친 건 지난달 11일 이후 안방 휴스턴전 이후 39일 만이다.이정후는 MLB 진출 첫해였던 2024년에는 2홈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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