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연금 수급자 17%는 ‘소득 0원’인데…14%는 月200만원 넘어
기초연금을 받는 65세 이상 6명 중 1명은 소득과 재산을 합쳐 계산한 소득인정액이 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소득인정액이 월 200만 원을 넘는 수급자도 14%에 달해 수급자 안에서도 경제적 형편의 차이가 컸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24년 전체 기초연금 수급자 소득인정액 분포 현황’에 따르면 2024년 12월 소급분 기준 전체 수급자 675만8487명 중 소득인정액이 0원인 65세 이상은 117만7012명(17.4%)이었다. 소득인정액은 근로·사업·연금소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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