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오드란트는 땀 줄여준다?…“잘못 아신 겁니다”
덥고 습한 여름에 땀 관리를 위해 데오드란트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데오드란트와 땀 분비 억제제는 성분과 목적이 아예 다르기 때문에 목적에 따라 올바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에 따르면 데오드란트는 땀 자체를 나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땀으로 인한 냄새를 가려주는 화장품으로 이해하는 것이 옳다.땀 분비 억제제 같은 경우에는 화학적으로 땀샘을 일시적으로 막아 물리적인 땀 배출을 줄여주는 의약외품 또는 일반의약품이다. 따라서 목적을 혼동해서 쓰면 효과를 보지 못하거나 오히려 피부 트러블이 날 수 있기 때문에 구별해 사용해야 한다.올바른 사용법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 밤에 바르고 자야 하는 것은 데오드란트가 아닌 땀 분비 억제제다. 데오드란트는 냄새를 향으로 덮어주는 화장품이기 때문에 외출 직전과 같은 때 수시로 쓰는 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땀 분비 억제제는 다르다. 땀 분비 억제제는 두 가지 종류로 나뉘는데, 마트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의약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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