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던 7세 아이, 감기 뒤 갑자기 경련”… 45일 만에 숨지게 한 ‘FIRES’란?
별다른 지병 없이 건강하던 7세 아이가 갑작스러운 경련으로 입원한 뒤 희귀 뇌전증 증후군을 진단받고 45일 만에 사망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16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매체 ‘걸프뉴스(Gulf News)’에 따르면 두바이에 거주하던 아메야 아지트(7)는 가족과 함께 인도 케랄라에서 여름휴가를 보내던 중 갑자기 경련을 일으켰다. 아메야의 아버지는 딸이 이전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건강하게 생활했다고 밝혔으며 아메야는 지난 7월 30일 경련이 시작돼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의료진은 아메야에게 희귀 신경계 질환인 ‘발열감염연관뇌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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