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중 ‘최악의 두통’… “덕분에 가족 살렸다”는 사연은?
달리기를 하던 18세 여성이 갑작스러운 극심한 두통을 느낀 뒤 뇌동맥류 파열 진단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이후 가족들이 검사받는 과정에서 어머니에게도 뇌동맥류 두 개가 발견됐다.최근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캐롤라인 맥카프리(19)는 2025년 6월 저녁 달리기를 하던 중 갑자기 극심한 두통을 느꼈다. 그는 당시 통증을 두고 "평생 느껴본 적 없는 최악의 두통"이라고 표현했다.맥카프리는 응급실로 옮겨졌고, 처음에는 편두통으로 판단됐다. 하지만 이후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에서 뇌출혈이 확인됐다. 추가 검사에서는 뇌동맥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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