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황선우, 혼계영 400m 금메달…전국체전 4관왕
한국 수영 간판선수 황선우(강원도청)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4관왕을 차지했다. 비공식 종목까지 포함하면 무려 5관왕이다. 최동열, 양재훈, 윤지환과 함께 강원선발로 나서 역영한 황선우는 22일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 결승에서 3분35초28로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황선우는 지난 18일 계영 800m, 19일 자유형 200m, 20일 계영 400m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정상에 올랐다.20일 진행된 개인혼영 200m에서 실격 판정을 받았으나, 21일 시범 종목인 혼성혼계영 400m 우승까지 포함하면 5관왕을 달성했다.여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는 이은지, 진효정, 박시은, 박정원(이상 강원도체육회)으로 꾸려진 강원 선발이 4분4초17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날 남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에선 이새범(재호주)이 4분17초25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여자 일반부 개인혼영 400m는 이희은(대전시설관리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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