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은어로 '7번·그분'?"…대표팀 불화설 터졌다
21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둘러싼 선수단 내부 불화설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은 "최근 국가대표 선수들 사이에서 손흥민 선수를 이름이 아닌 '7번', '그분'이라고 부른다는데 알고 있느냐"며 대표팀의 팀워크와 리더십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이어 김민재·황인범·황희찬 등 이른바 '96라인' 선수들의 동반 은퇴설과 손흥민 주장 체제를 둘러싼 갈등 의혹도 거론했습니다. 이에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라커룸 내에서 일어난 일은 라커룸에서 해결한다는 원칙"이라며 선수단 내부에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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