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지 못한 사업”… 우버 CEO서 축출된 칼라닉, 9년 만에 로보택시 재도전
차량호출업체 우버(Uber)의 공동창업자이자 전(前) 최고경영자(CEO)인 트래비스 칼라닉 아톰스(Atoms)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과거 이루지 못했던 로보택시 사업에 다시 도전하고 있다. 각종 논란 끝에 우버 CEO직에서 축출된 지 9년 만이다. 칼라닉 CEO는 새로 출범시킨 인공지능(AI)·로봇 스타트업 아톰스에 옛 우버 자율주행팀 인력을 다시 불러 모으는 등 자율 주행 기술 개발에 나섰다. 우버도 아톰스에 1억달러(약 1350억원)를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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