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위에서 보낸 321일… ‘링컨’ 항공모함이 집에 돌아왔다
미국의 항공모함인 에이브러햄 링컨호(USS 링컨)가 300일이 넘는 초장기 해상 임무를 마치고 8일 모항인 캘리포니아주(州) 샌디에이고항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1월 출항한 링컨호는 미군이 올해 2월 대(對)이란 군사 작전을 시작하면서 배치 기간이 이례적으로 길어졌는데, 265일 동안 단 한 번의 기항(寄港)도 없이 바다에 머물러 미 항모 역사상 최장기 연속 해상 체류 기록을 세웠다. 보금품 부족으로 식량과 위생용품 난을 겪었고, 장병들의 사기 저하로 인해 8건의 자살 시도가 발생하는 등 가혹한 대가를 치러야 했다.
이 요약은 매체의 공개 피드에서 5News가 수집한 것입니다. 전체 맥락을 포함한 전체 기사는 www.chosun.com에 있습니다 — 콘텐츠 저작권은 Chosun Ilbo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