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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공항 비우고 팹 건설까지…호남 반도체 '2029년' 가능할까 “신속대응팀 헬기 2대 떴다”…네팔 실종 9명 공중 수색 본격화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 1명 안전지역 이송” 조희대, 31일 법사위 불출석의견서 제출…“삼권분립·사법부 독립에 반해” ‘제주 실종’ 현장서 웬 혐중…장동혁 “중국인 9100명 불법체류” 87년 개헌 뒤 첫 ‘대법관 재제청’…대통령 임명권 우선 원칙 분명히 이 대통령, 이례적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2030 민심 붙잡기 국토부, 서울 강남 1만3천가구 '탄천 부지' 주택공급 본격 검토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군공항 비우고 팹 건설까지…호남 반도체 '2029년' 가능할까 “신속대응팀 헬기 2대 떴다”…네팔 실종 9명 공중 수색 본격화 외교부 “네팔 고립 국민 1명·대사관 직원 1명 안전지역 이송” 조희대, 31일 법사위 불출석의견서 제출…“삼권분립·사법부 독립에 반해” ‘제주 실종’ 현장서 웬 혐중…장동혁 “중국인 9100명 불법체류” 87년 개헌 뒤 첫 ‘대법관 재제청’…대통령 임명권 우선 원칙 분명히 이 대통령, 이례적 ‘청년 예산 언박싱’ 행사…2030 민심 붙잡기 국토부, 서울 강남 1만3천가구 '탄천 부지' 주택공급 본격 검토 7500광년 밖 ‘우주 보물상자’ 활짝...먼지구름 속 별 ‘총총’ [놀라운 우주] 누리호, 10월7일 5차 발사…“국내 최초 군집위성 궤도 투입 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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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Yonhap News Agency ·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30

제주 경찰관이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사례가 제주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 2명 뿐일까. A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그가 허위 종결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전국 광역 시도지사들과 지방 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중앙지방협력회의에는 박찬대 시·도지사협의회장(인천시장)을 비롯한 16개 시·도지사와 조재구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대구 남구청장), 남종섭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경기도의회 의장)이 참석한다.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26일 6·3 지방선거 패배 등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선거 이후 석 달 남짓, 당의 자강과 쇄신을 위한 고민과 제안을 해왔으나 당 안에서 충분한 호응을 얻지 못했다"며 "오늘 개혁신당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정 형사소송법에 대해 낸 헌법소원이 헌법재판소의 정식 판단을 받는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국민의힘이 지난 13일 청구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 위헌확인 헌법소원 사건을 전날 정식 심판에 회부했다. 헌재법에 따라 헌재는 재판관 3명으로 구성된 지정재판부를 통해 헌법소원이 법적 요건을 갖췄는지 판단한다.

미국이 북한과 대화 재개를 추진하며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축소 시행했지만 조만간 개최될 한미일 3국의 정례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는 일단 예정대로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로이 모건 미 태평양사령부(PACOM) 대변인(소령)은 26일 연합뉴스에 "태평양사령부는 일본 자위대 및 한국군과 긴밀히 공조하며 올해 프리덤 에지 훈련 (정례) 이행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란의 경제 위기가 심각해지면서 이란 지도층이 다시 군사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미국은 이란과의 대결 방식을 무력 전쟁에서 경제 제재로 전환하려 하지만, 이미 코너에 몰린 이란 입장에서는 다시 전쟁을 시작하더라도 사실상 잃을 게 없을 거란 분석이다.

경찰이 경북 경산에서 실종된 20대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30대 중국인 남성 정모 씨를 상대로 본격적으로 피의자 조사에 들어갔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26일 오전 9시께부터 정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전날 오후 7시 29분께 경산 하양읍 노상에서 체포된 뒤 현장검증 등을 거쳐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께 경산경찰서로 호송됐다.

6·3 지방선거 때 피습 자작극을 벌인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공범과 음료 종류부터 차량 동선, 대사, 복장까지 구체적으로 계획한 정황이 검찰 공소장에서 드러났다. 반면 범행이 적발됐을 경우 자신들에게 적용될 혐의나 형사책임에 대해서는 "걸려도 상해 정도"라고 생각하는 등 안이하게 판단했던 정황도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에서 1군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배추 재배에 사용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24일 이후 이틀간 수입 신고된 중국산 배추 8건을 검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가 나오지 않았다고 26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달 24일부터 중국산 배추 수입 시 통관 단계에서 매번 포름알데히드 함유 여부를 검사하고 있으며, 배추김치와 절임 배추에 대해서도 제조업소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러시아 군용기 여러 대가 지난 25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카디즈)에 또다시 무단 진입, 군이 전투기를 출격시켜 대응하는 일이 발생했다. 26일 합동참모본부(합참)에 따르면 전날 러시아 군용기 수 대가 동해 KADIZ에 진입했다가 빠져나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6 10:30 송고 2026년08월26일 10시30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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