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명 넘게 철회한 중수청 특례임용…검찰 인력 2차 모집
다음달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검찰청 검사와 직원을 대상으로 2차 특례임용에 나선다.
1차 특례임용 당시 정원의 80%가 넘는 인원이 지원했지만 600명 이상이 신청을 철회하면서 추가 인력 확보에 나선 것이다.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단장 김민재)은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2차 특례임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중수청의 원활한 출범과 조기 업무 안착을 위해 실무 경험을 갖춘 검찰청 인력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검사와 검찰직렬·마약수사직렬 7급 이상 공무원, 전산·방송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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