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반미정서 사상 첫 50% 넘었다…美퓨리서치 조사
미국 여론 조사 기관 퓨리서치 조사에서 미국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호감도가 사상 처음 50%를 넘어섰다. 퓨리서치가 24일(현지 날짜) 발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가운데 '미국이 비호감적(unfavorable)'이라는 응답자 비율은 55%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3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한국 성인 104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지난해 39%에서 16%p 급등한 수치로, 20여 년간 한국인을 대상으로 미국 인식을 조사해 온 퓨리서치 조사에서 역대 가장 높은 비호감도다. 반면 '미국이 호감적(fav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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