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 먹으려 B형간염 약 끊어도 될까? ‘간부전 사망’ 사례에 한의원 책임은…
B형간염은 B형간염 바이러스(HBV)가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만성화되면 간경변증이나 간암으로 이어질 수 있어 필요한 경우 항바이러스제를 꾸준히 복용하며 관리해야 한다. 특히 치료 중이던 항바이러스제를 임의로 중단하면 바이러스가 다시 증식하면서 간염이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심한 경우 간 기능이 급격히 떨어지는 간부전으로 진행할 수도 있다.헬스조선은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조정 사례를 바탕으로 B형간염을 치료받던 환자가 항바이러스제 복용을 중단하고 한약을 복용하던 중 간 기능이 악화돼 사망한 사례를 정리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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