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셀, ‘ADC 기술회사’ 꼬리표 뗀다…후보물질 10개로 확대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인투셀이 ‘기술을 파는 회사’에서 ‘신약 후보물질도 직접 만드는 회사’로 사업 무게중심을 옮긴다. 인투셀은 올해 자체 개발하는 ADC 후보물질을 기존 5개에서 10개로 늘릴 계획이다. 새로운 링커나 페이로드 기술만으로는 글로벌 제약사와 대형 기술수출 계약을 맺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해서다. 실제 약효와 안전성 데이터를 갖춘 신약 후보물질, 이른바 ‘에셋’을 직접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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