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재난의료 경진대회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오는 25일 25개 자치구 보건소의 신속대응반 200여명을 대상으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속대응반은 평소 보건소에 근무하다가 재난이 발생하면 현장에 투입돼 사상자 현황 파악, 인력과 물자 동원, 현장응급의료소 운영, 환자 중증도 분류, 응급처치 등을 맡는다.
분야를 나눠 평가하고 시상했던 작년까지와 달리 올해부터는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개편해 총 35개 팀 또는 개인에게 서울시장상을 수여한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실제 재난과 유사한 상황을 훈련하고 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해 어떤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1:15 송고 2026년08월18일 11시1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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