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아르헨 대표팀 은퇴…“영혼 아프지만 떠날 때”
'축구 황제' 리오넬 메시가 20년간 이어온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1일 메시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편지 글을 공개하며 은퇴 소식을 전했다. 그는 “결정하기까지 영혼이 아팠고 지금도 아프지만, 이제는 떠날 때임을 받아들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메시는 결승전 이후 깊은 고민을 거쳤다고 밝히며 “모든 것을 승리했던 최근 몇 년뿐만 아니라 그 이전에도 항상 대표팀 유니폼을 위해 전부를 쏟아부었다. 축구를 통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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