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홍콩 ELS’ 제재, 또 연기… 당국, 소송 가능성에 부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제재를 놓고 금융 당국이 고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 제재안 상정을 목표로 했지만, 23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 안건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이날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는 ELS 제재안이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았다. 금융위 관계자는 “관련 쟁점들을 심도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보니 언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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