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노을’부터 ‘우주 앰버서더’…빅뱅 신곡에 숨은 암호들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빅뱅의 데뷔 20주년 기념곡 ‘BiiiG’(빅)는 팀의 과거와 현재를 가사에 압축했다. 지드래곤·태양·대성의 이름부터 대표곡, 팬덤, 월드투어, 최근 행보까지 VIP라면 알아들을 표현을 촘촘히 이어 붙였다.‘B.B G, Tae, 대성’이라는 구절은 현재의 빅뱅을 직접 호명한다. 이어지는 ‘구관이 명관’과 ‘20 years, man’에는 3인 체제로 돌아온 팀과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현재가 담겼다.과거 히트곡도 가사에 등장한다. ‘We like to party’는 ‘WE LIKE 2 PARTY’를, ‘오늘 붉은 노을’은 빅뱅이 리메이크해 사랑받은 ‘붉은 노을’을 떠올리게 한다.현재의 행보와 맞닿은 표현도 있다. ‘World-Tour’는 21일 고양에서 시작하는 20주년 월드투어를 가리킨다. ‘우주 앰버서더’는 최근 우주항공청 초대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실을, ‘팬존 뱅봉’은 빅뱅과 VIP를 잇는 응원봉을 담아냈다.이 곡에 담은 팬들과의 유대감은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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