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70만 유튜버 겸 BJ, 수면제 대리처방 혐의 입건
구독자 70만명 규모의 유튜버 겸 인터넷 방송인(BJ)이 수면제를 대리 처방받은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혐의로 방송인 박모 씨(37)를 입건했다. 박 씨는 지인으로부터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제 등을 대리처방 받아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6월 13일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뒤 박 씨를 입건했다.그는 2012년부터 인터넷 방송 활동을 시작, 현재 유튜브 구독자 약 70만명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유명 방송 플랫폼에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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