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KS우승 함성, 흙 한 줌에 담았다...양현종 잠실 마운드와 작별 인사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잠실 마운드에 남긴 마지막 추억, 양현종의 물병에 담긴 타이거즈의 역사.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26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KIA가 승리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한 뒤, 양현종이 조용히 잠실 마운드를 찾았다. 양현종은 마운드의 흙을 물병에 담았다. 그에게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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