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톡톡] 영업익 57% 감소에도… KT나스미디어 박평권 대표 4년 연속 재선임된 까닭은
지난 3월 박윤영 KT 대표 취임을 전후해 KT 상장 자회사 7곳 가운데 5곳의 대표가 교체됐습니다. 자리를 지킨 최고경영자(CEO)는 박평권 KT나스미디어 대표와 서인욱 KT지니뮤직 대표뿐입니다. 서 대표 재임 기간 KT지니뮤직의 영업이익은 5% 넘게 증가한 반면 KT나스미디어는 박 대표 취임 이후 영업이익이 50% 넘게 감소하고 주가도 절반 넘게 빠졌습니다. 그런데도 최대주주인 KT는 대표 교체보다 경영의 연속성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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