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지뢰 폭발, 방호덧신 신었는데 2명 중상…위치는 정밀판독 중
지난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폭발 추정 사고로 중경상을 입은 군 간부들은 방호장구를 착용했음에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22일 이번 사고와 관련해 발목 절단 등 부상을 당한 대대장(중령)과 부사관은 방호덧신과 방호복을 입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호장구의 성능 여부와 폭발물의 위력에 대한 정밀 조사도 필요한 것으로 제기됐다. 이들은 수풀이 우거져 통로가 끊긴 지역에 대한 수색로 개척 작전을 위해 선두에서 부대원들을 통솔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대장은 발목이 절단되고 부사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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