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허투, HER2 변이 폐암서 기존 치료보다 암 진행 6개월 늦춰
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가 공동 개발한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가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서 현재 표준치료인 키트루다 기반 병용요법보다 암 진행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전체 생존기간은 아직 충분히 분석되지 않아 생존 연장 효과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아스트라제네카와 다이이찌산쿄는 지난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폐암학회 연례학술대회(WCLC 2026) 심포지엄에서 3상 임상시험 ‘DESTINY-Lung04’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에는 이전에 전신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수술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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